내 방 창문은 바로 옆 주차장과 연결되어 있다.
언제부터인가 주차장을 자기 영역으로 살고 있는 노랑 얼룩 고양이가 벅캣을 스토킹하기 시작했다!
매일 밤 10시경에는 항상 찾아오고 낮에도 자주 보인다. 보통은 창문 옆에 주차하는 SUV 지붕에
앉아서 창문 안을 들여다 보는데 벅캣은 처음엔 신기했는지 야옹거리면서 대화하다가 요즘엔 그냥
무시하듯 잠만 잔다. 노랑고양이 이녀석도 꽤나 이쁘고 뚱뚱한데 경계심이 강해서 좀처럼 다가갈수가 없다
보너스로 벅캣 스페셜
얼짱 각도
왠지 품위있어 보인다
길다...
창틀이 모자라는 길이.
책꽂이 위에서 자는걸 제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