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고 혼자 지내기 심심해서 한동안 동물을 키울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마침 아는 분께서 주인 잃은 고양이를 키워줄 사람이 필요하시다기에 낼름 받아왔습니다.
(더불어 고양이 용품 일체까지.. 라현님 감사)
이름은 벅캣인데(전주인이 지어준 이름) 고양이답지 않게 애교가 넘쳐 흐르는군요. 집에만 들어가면
안기고 비비고 난리가 납니다.
카메라를 동생이 가져가는 바람에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해서 별로 안이쁘게 나왔네요
정면샷. 꽤 귀엽게 나온 사진..
의자에만 앉아있으면 무릎에 올라옵니다,.쓰다듬어 달라고
(의자에 안 앉아 있으면 의자를 차지해버리죠)
요렇게 보면 카리스마 있게 생겼음 (역시 수컷이라..)
귀여운것 같지만 사실 크기는 이정도..무릎에 얹으면 다리가 아픕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