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슈마허(왼쪽)와 지난 크리스마스에 양자경이랑 약혼해서 남자는 외모가 아니라
능력이라는걸 증명해준 페라리팀 감독 장 토드 아저씨 -ㅅ-)
미하엘 슈마허가 이번 동남아 츠나미 재해 성금으로 1천만 달러를 냈다고 한다.
1천만 달러면 100억이 넘는 돈인데 아무리 슈마허라고 해도 쉽게 낼 수 있는 금액은
아니다. 올해 슈마허 연봉이 4천만 달러고; 기타 수익을 합쳐서 9천만 달러가 좀 안된다고
하니 일년 버는 돈의 1/10 이 넘는 금액.. (참고로 슈마허보다 많이 버는 운동 선수는 타이거
우즈가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
오늘 f1 관련 뉴스를 보니 슈마허의 보디가드 Burkhard Cramer 와 그의 아이들
Henry, Mika 가 그 사고로 같이 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렇게 많이 낸 것인가..
아무튼 존경할만한 선수다. 2004년 시즌에서도 무지막지하게 빨랐고..
너무 잘나서 왠지 팬이 되기 싫어지는..-ㅅ-; (난 알론소 팬)